문화계소식>'황금연못' 울산 온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1-16 00:00:00 조회수 0

◀ANC▶
연극과 뮤지컬 대작들이 잇따라 울산을
찾습니다.

원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연극 황금연못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문화계 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연극계 최고의 화제작 '황금연못'이
울산을 찾습니다.

연극 황금연못은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노년 부부의 삶과 가족의 사랑을
갈등과 해학 넘치는 대사로 담아냈습니다.

탄탄한 줄거리에 우리 시대 영원한
아버지이자 어머니인 국민 배우들의 연기로
감동의 깊이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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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한국 공연
10주년 기념공연을 갖습니다.

집시여인을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2005년 초연 당시 오리지널 배우들의 참여로
그 때 그 감동을 전합니다.

공산주의 국가에 살다 자유의 땅에 온
트렌스젠더가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노래하는 뮤지컬 헤드윅과

뮤지컬로 재탄생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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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작가로 유명한 김상원씨가
3년만에 고향 울산에서 개인전을 엽니다.

작가는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풍광을
그대로 화폭에 담아내고자
소나무 숲에서 벌이는
24시간 현장 작업으로 유명합니다.

전시장 벽면을 가득 채우는 초대형 소나무.
굽었지만 푸르른 그 모습을 통해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상을
담아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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