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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원전해체센터 유치운동과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안전도시 울산에
관해 살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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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원전해체센터 유치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한정됐던 유치운동도 김기현 시장
말 한마디에 울산시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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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늦었습니다.
원전을 끼고 있는 국내 8개 도시가 유치전에
뛰어들었고 상대적으로 경주와 부산 기장이
앞서 달리고 있습니다.
울산도 천 4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전해체센터의
중요성을 뒤늦게 나마 인식했습니다.
오는 6월로 예정된 정부의 입지결정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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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에는 연초부터 풀기 힘든 숙제가
등장했습니다.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운동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업은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환경훼손을 우려한 울산과 양산,
밀양 등지의 20개가 넘는 시민 환경단체들이
반대 대책위까지 발족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이 난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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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화재와 선박폭발 등 사건사고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가 UN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겠다고 나섰습니다.
울산MBC도 <안전도시 울산,
행복의 시작입니다.>를 올해 연중캠페인으로
정하고 연속기획 보도에 들어갔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올해는 사회 전부문에서 안전의식을
최우선 가치로 울산을 만들어가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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