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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의 올해 역점시책과
현안을 알아보는 울산MBC 연속기획.
오늘은 창조경제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업 유치에 나선
북구를 살펴봅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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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출범 이후, 북구가 내건 슬로건은
'창조경제도시 북구' 입니다.
기업을 지원해 소득과 일자리를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재정여건을 살려
주민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지난해 규제개혁추진단을 만들고
근로자 건강실태 조사를 벌여
지역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했다면,
올해는 조례를 제정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백억원을 운용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박천동 \/ 북구청장
"북구의 재도약을 위한 최적의 방안이 창조경제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 세수 증대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 핵심입니다."
호계지구에 주거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어업기능을 잃은 강동 어촌마을에
해양레저체험시설 운영을 시작하는 등
낙후된 지역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기업체와 인구 유입이 점점 늘고 있는데도
북부경찰서와 소방서 건립 일정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는 건 직면한 과제 중 하나.
울산의 대표적 애물단지인 강동관광단지의
조속한 개발도 울산시와 공동보조를 맞춰야할
북구의 시급한 현안입니다.
S\/U)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는 북구가
올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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