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사무직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희망퇴직에 들어간 가운데
현재까지 1천 백여 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그러나 희망퇴직을 과장급
이상, 천 5백명 수준까지 진행한다는 사실
이외에는 아무런 사실도 확인해 줄 수 없고,
아직 공식 희망퇴직 공고도 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도
유가 하락으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회사별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본사 차원의 감원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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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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