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지원금 놓고 서생 주민 갈등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1-19 00:00:00 조회수 0

신고리 원전이 건설중인 울주군 서생면 일부
주민들이 오늘(1\/19) 울주군청에서
원전 보상금을 집행하는 주민협의회의
대표성을 지적하고 나서면서 주민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생면 주민협의회는
임원단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주민총회 등
절차가 무시됐고, 마을이장들 위주로만 구성돼
대표성이 결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 서생면 주민협의회 측은
정관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구성된 단체이며,
원전 지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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