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확정판결난 성민이 사건 재수사촉구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1-19 00:00:00 조회수 0

인천 어린이집 학대 사건을 계기로
8년전 발생한 '울산 성민이 사건'의 재수사를
요구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울산 성민이 사건은 지난 2007년 5월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이성민 군이
소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숨진 사건입니다.

당시 원장 부부는 피아노에서 떨어진 이군이
복통을 호소하는데도 나흘간 방치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원장은 징역 1년6월을,
원장 남편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대법원 판결까지 난 사건이며
공범이 있는 등 특수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재수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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