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3호기 질식사고 원인은 '밸브 파손'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1-20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26일 신고리 원전 3호기
보조건물 밸브룸에서 근로자 3명이 숨진
질식사고는 질소가스 밸브 손상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1\/20)
질소가스 배관 이음매 부분에 들어가는
고무패킹, 다이어프램 밸브가 설계 도면보다
강한 압력을 받도록 시공돼 질소가스가
누출됐다는 국과수 감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밸브 시공사인 두산중공업,
설치회사인 유창플랜트, 발주처인 한수원 등의
작업절차와 안전관리 수칙을 토대로 사법처리
대상자를 가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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