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올 투자계획에 울산 제외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1-20 00:00:00 조회수 0

신세계 그룹이 올해 사상최대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지만 울산 혁신도시 백화점
신설 계획은 빠져 사업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올해 그룹 전체 투자규모를
사상 최대 규모인 3조 3천 500억 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2천 23년까지 복합쇼핑몰과
온라인몰 등 31조 4천억 원을 투자해,
고용 17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3년에 발표한 울산 혁신도시
백화점 출점 계획은 언급도 되지 않았으며.
2년째 건립 규모와 시설 등 명확한 사업
추진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유통업계는 통상 백화점 건립에 소요되는 기한이 5년임을 감안할 때 올해안에 울산점
출점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밟지 않으면
오는 2천 18년 개점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