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에 나선 가운데
울산지역에서 CCTV를 갖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10곳 중 4곳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모두 946곳이며, 이 가운데 CCTV를 갖춘 곳은 37%인 347개소에 불과합니다.
특히 상당수는 방범용이어서 교실 밖에 설치된데다 아동학대가 실제 사건화되기 전에는
경찰을 대동해도 열람조차 어려워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남구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집은 시설당 최대 100만원까지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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