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 빛났다..원전해체센터는?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1-20 00:00:00 조회수 0

◀ANC▶
무산위기에 처했던 영남권 신공항이
어젯밤(1\/19) 시도지사들의 극적 합의로 불씨가 살아났는데요

여기에는 중재에 나선 울산의 정치력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가덕도냐, 밀양이냐

신공항 입지를 놓고 기싸움을 벌이던
부산과 경남, 경북의 시도지사들은 만나자마자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INT▶ 서병수
그런 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성격이 공항의 되야하는가 하는 것은
우리가 먼저 이야기를 해야된다는 거죠.
잠깐만, 제 이야기를 끝까지 좀 들어보십시요?
◀INT▶ 홍준표
그것은 전문가들이 해야되는 이야기입니다.
비전문가가 그것을 옆에서 듣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INT▶ 서병수
제 이야기를 좀 끝까지 들어보십시오?

시도지사 회의는 곧바로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비공개회의는 시작하자마자 부산과
경남, 경북의 감정싸움으로 불붙었습니다.

갈등만 커지고 돌파구는 보이지 않던
영남권 신공항 문제는
그러나 한시간 만에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여기에는 중재에 나선 울산의
정치력이 한 몫을 했습니다.

신공항 문제를 거론하면 참석하지 않겠다던
서병수 부산시장을 설득해 참석시킨 뒤
비공개 회의에서는
신공항 무산에 따른 책임 문제를 강조하며
모두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 겁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이 신공항 문제는 우리 영남권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서 결론을 내야하는 숙원사업입니다.)

신공항 문제가 해결의 돌파구를 찾으면서
이제는 울산과 부산, 경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원전해체센터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원전해체센터는 올 상반기에
입지가 결정됩니다.

s\/u)
영남권 신공항 문제 해결에 정치력을
발휘한 울산시가 원전해체센터
울산유치에 어떤 정치력을 발휘할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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