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대한광복회를 조직하고
대한광복회 총사령으로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울산 출신 고헌 박상진 의사가 독립운동가로는 대한민국 최초 법조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지역 법원 역사를 정리하면서
박 의사가 법원 역사서인 '부산지방법원
100년사'에 대한민국 최초 법조인으로
소개된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헌 박상진 의사는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로 실시한 판사시험에
합격해 평양재판소 판사로 발령이 났으나
일제 판사로서 취임을 거부했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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