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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양산,경주,밀양을 아우르는 지역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생활여건이 열악한 남구 장생포와 중구
내약사 마을 등 취약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2백억원 이상의 국비가
투입됩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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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양산,밀양,경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중추도시생활권 선도사업의 핵심은
안전과 행복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우선 울산과 밀양,양산 등 영남알프스
경계지점에 산악헬기장 4곳과 안전예방 훈련장 등을 공동으로 구축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입니다.
25억원을 들여 모두 3곳의 체제형 주말농장과 친환경 치유의 숲이 조성됩니다.>
울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22개 선도과제도 제시됐습니다.
특히 고래마을 조성이 한창인 장생포에는
국비 80억원 등 무려 11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집수리와 도로정비 등 도시 인프라가 획기적
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INT▶김노경 울산시 정책기획관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업을 주로 선정하였고 국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울산시는 제 1차 생활권 발전협의회를
열어 모두 22건의 발굴과제에 대해 심의한 뒤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4월 열리는 지역발전
위원회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S\/U)오는 2천 18년까지 4년 동안 진행되는
지역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취약지역 기초생활 인프라와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MBC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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