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22)
불법 보도방을 운영하고
도우미 여성들을 상대로 사채놀이를 벌인 혐의로
조직폭력배와 보도방 업주 등
20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거된 조직폭력배들은
지난 2013년 9월 '무전기보도' 연합을 만들어
울산지역 보도방 업주들과 짜고
남구 삼산동 유흥가에서 불법 보도방 업체
14곳을 독점으로 운영하며 5억원이 넘는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도우미 여성 백여명에게
연 499%의 이자로 11억원을 빌려주고
3억원이 넘는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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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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