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학대' 어린이집 원장 구속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1-22 00:00:00 조회수 0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며 22개월 아이의 입에
물티슈와 수건을 넣는 등 원아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울산 북구
어린이집 원장 41살 김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오늘(1\/22) 일부 범죄사실에 대한
증거자료와 목격자들의 일관된 진술 등
범죄사실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어린이집 원장 김씨가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삭제된 CCTV 복원 등
추가 혐의를 찾기 위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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