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명예퇴직 교원들이 일선 학교에
다시 기간제 교사로 재취업하는 바람에
청년 실업난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강대길 교육위원은 울산시
교육청에 대한 서면질의를 통해 "명예퇴직
교원들의 기간제교사 재취업을 막기 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최근 4년동안 울산에서 명예
퇴직 교원들이 기간제로 재취업한 사람이
91명에 달한다며, 이는 젊은 교직 희망자들의 취업 기회를 박탈할 뿐 아니라, 이중수혜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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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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