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매입할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도로와 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했지만
10년이 넘도록 집행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은
모두 289곳에 5천 600만㎡가 넘고,
매입비용만 8조 2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관련해 도시계획시설 일몰제가 적용되는
2020년이면 결정 고시의 효력이 끝남에 따라
이후 토지 소유자들의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TV
울산시는 장기미집행 시설들의 사업 시급성을
고려해 단계별로 집행계획을 세웠지만
예산이 부족해 실제 집행계획이
이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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