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벼리가만난사람>서범수 울산경찰청장

입력 2015-01-2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서범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취임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서범수 청장을
만나 치안대책에 관해 들어봤습니다.
◀END▶

◀VCR▶
안녕하십니까--

질문1>서범수 청장님 취임하신지 한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그동안 특별히 느끼신 점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울산하고는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본적이 울주 범서이기도 하고 세 번째 근무하는 인연이 있습니다. 이런 울산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봉사할 수 있다는 영광도 있지만 또, 120만 울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집니다.

질문2>울산의 치안환경 다른 지역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치안 수요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런 증가 된 치안수요 사항을 저희들이 보다 맞춤형으로 치안 활동을 정리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야되겠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아울러 성숙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 경찰, 유관기관, 시민들과 힘을 합치면 어느 도시보다도 질서 있고 안정된 그리고 세련된 명품도시 울산을 만들어 볼 수 있으리라고 전망합니다.

질문3>취임일성으로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꼽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개혁인지
말씀해주시죠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서 전력투구하고자 합니다.
특히 어린이나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단호하게 처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가장 불편해하고 짜증스럽게 생각하시는 끼어들기, 꼬리 물기, 음주운전에 대해서 저희들이 1년 내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자 합니다. 또한 집회 시위문화와 관련해서는 도로를 점거한다던지 기준소음 초과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엄중하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질문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학대에 관한
안타까운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차원에서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저희들은 아동학대 전담팀을 구성해서 어린이 집이라든지 유치원, 보육시설들을 관련기관과 합동해서 전수조사를 하려고 하고 있고,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CCTV현장 모니터링이라든지 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그리고 학부모를 상대로 해서 피해신고 안내문 발송을 통해서 어느 지방청보다도 철저하게 아동학대 실태와, 재발방지를 위해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동학대라는 부분은 경찰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네 앞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울산의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