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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1950~60년대 태어난 베이비 부머
세대의 대량 퇴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기관마다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현실은 어떨까요?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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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노동조합이 실시한
퇴직 지원 프로그램.
참석자 모두 이런 교육이 처음입니다.
◀INT▶ 박경조 퇴직예정자
"막상 퇴직을 앞두고 나니 굉장히 두려움이 있어요"
취재진이 울산의 3백인 이상 사업장을
조사했더니,
CG> 약 75%가 은퇴 전 교육을 하지 않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SYN▶ 기업체 관계자
"퇴직에 대해서 교육할 필요성을 못 느끼죠,
퇴직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울산지역의 재취업과 창업 센터만 십여 개지만
전담인력 없이 형식에 그친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김기현 시장이 공약한 베이비부머 지원센터설립은 아직 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SYN▶ 울산시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업무도 파악을 더 해야 하고.."
앞으로 10년간 울산의 베이비부머 은퇴자수는 12만명,
정부가 2천17년까지 3백인 이상 기업의
전직 지원 교육을 의무화할 방침이어서
지자체와 기업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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