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침\/(부산)겨울철 혈액 확보 비상

입력 2015-01-26 00:00:00 조회수 0

◀ANC▶

겨울철, 헌혈하는 시민들이 줄면서
혈액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봉사에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겨울철, 추운날씨에 야외활동이 뜸해지면서
시내 헌혈의 집 등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줄었습ㄴ다

여기에다 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헌혈까지 줄면서
적십자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PIP CG) 평소 6~7일 정도였던 혈액 재고가
4일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O형 보유량은 불과 2일 남짓한 상황입니다.

◀INT▶
"재고 부족한 상황입니다"

(S\/U)이 버스는 하루에 최대 100명이
헌혈을 할 수 있지만, 현재 헌혈을 하는 인원은
고작 10명 안팎에 그치고 있습니다.

적십자사는 공공 기관과 기업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7대의 헌혈 버스를 곳곳에 투입해
시민들의 헌혈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INT▶
"처음 하는 헌혈입니다..따뜻한 마음으로.."

헌혈은 무엇보다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봉사입니다

교부받은 헌혈증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면
나눔의 의미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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