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기관 탐방>근로자의 '희망의 버팀목'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1-2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MBC는 우정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들의 역할과 주요 현안사업들을
살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복지공단을
이돈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산업재해 심사기관으로 알려져 있는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으로
지난 1995년에 설립됐습니다.

건물 하부가 상부를 떠 받치고 있는 청사의
모습에서 나타나듯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시행합니다.

6개 지역본부와 49개 지사로 전국에 촘촘한
조직을 갖추고,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의 치료와 보상은 물론
퇴직 이후의 생활안정을 위한 퇴직연금사업과
생애주기별 복지사업, 저소득근로자들을 위한
대부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INT▶ 조철호 근로복지공단 기획이사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일하는 분들의 삶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미래의 행복할 권리를 지켜주는 동반자 내지는 희망의 버팀목이 우리의 역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U)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3월 우정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세 번째로 울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로자들의 도시인 울산에 자리를 잡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교류에도 가장 적극적입니다.

자원봉사센터와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지원에 나서는가 하면
청소년을 위한 직로직업체험 기회 제공 등
지역사회 밀착형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산재보험 50주년과 공단본부 울산
이전 등 뜻깊은 한 해를 보낸 근로복지공단은
울산에서 공단이 재도약하는 새로운 50주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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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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