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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차원의 2030 서비스 산업
발전계획 수립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력산업이 침체일로를 걷고 있어
서비스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는 판단 때문인데,
9월말이면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올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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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지역내 총생산, GRDP 대비 서비스
산업 비중은 지난 2천 10년 기준으로
23.5%입니다.
지난 2천 1년 28.9%에서
2천 5년 27.7%, 2천 9년 26.8%로 10년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12\/29)
서비스 산업 종사자 수도 전국적으로
전체 산업의 73%를 넘었지만 울산은 58%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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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울산이 생산공장이 밀집한 굴뚝도시의
이미지를 벗지 못하자 울산시가 서비스 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에 맡겨 물류 금융과 관광
유통,에너지 등 5개 분야로 나눠 단계별 전략
목표와 과제를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정익\/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일자리 창출과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과 같은 성장축을 보강해서 경제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번영하는 미래 창조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이번 용역에서는 특히 산재모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 서비스 산업과 영남알프스 중심의
산악관광 육성 세부대책도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천 10년 지역 상공계 차원의 금융
서비스 산업 육성 대책이 논의되긴 했지만,
울산시 차원의 종합적인 서비스 산업 장기
발전계획이 세워지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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