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음달로 예정된 18대 상의회장 선출을
앞두고 과열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출사표를 던진 전영도 부회장외에
강석구 전 북구청장이 도전장을 내면서
보이지 않는 비난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강석구 진산선무 대표이사이자 전 북구청장이
차기 울산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강석구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상공계가 새로운 혁신과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며, 상공계 재도약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INT▶강석구 울산 상공회의소 의원
"노사정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울산 재성장
협약을 통해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시키는데 앞장서고자 상의회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강 대표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인 건 이미 출마의사를 밝힌 전영도
울산상의 부회장입니다.
김철 현 상공회의소 회장과 선거없이 합의추대
쪽으로 의견조율을 하는 도중 갑작스런 변수가
터져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협의회장에 낙선한 뒤
내년 총선을 준비중인 강석구 대표가 회장
자격이 있겠느냐며, 반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김철 회장은 오는 29일 상의 정기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달 2일 공고를 거쳐, 26일 임시총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S\/U)주력산업 전반에 불어닥친 경기불황이
지역경제를 위축시키고 있는 가운데, 18대
상의회장 선출이 3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