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2014년도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조는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부결된 뒤 처음으로 지난 23일
사측에 임단협을 재개하자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측이 본교섭에 앞서
실무협의를 먼저 진행하자는 입장인 데다가
지난 대의원 선거에서 강성 성향의 대의원이
과반수 이상 당선되는 등 노사관계가
경직된 상황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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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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