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울산항에서 폭발 사고를 낸
화학물질 운반선 한양에이스호에
남아 있는 혼산을 옮기는 작업이
오늘(1\/27)부터 시작됩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사고 선박에 남아 있는 혼산으로 인한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액체화물 컨테이너에 혼산을 옮겨실은 뒤
육상으로 옮겨 처리할 계획입니다.
울산해수청은 선주와 보험사 등에
다른 배에 혼산을 옮겨실으라고 지시했지만
혼산을 선적할 수 있는 배를 구하지 못해
이적이 늦어졌다며, 컨테이너로의
이적 작업은 오늘(1\/27)부터 시작해
3~4일 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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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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