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온산공단에서 알이 발견돼
인공부화를 거쳐 자란 수리부엉이 3마리가
오늘(1\/27) 울주군 상북면 울산학생교육원 인근
산에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울산시야생동물구조센터는 부화 당시 몸무게가
50g에 불과했던 수리부엉이 새끼들이 현재
몸무게가 2kg에 달하고, 사냥과 비행 훈련 등 야생 환경 적응기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조센터는 지난해 말 동구 방어동에서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된 수리부엉이 1마리와
매 1마리도 오는 30일 열리는 까마귀
군무축제 현장에서 방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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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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