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화학운반선 혼산 이적작업 시작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1-27 00:00:00 조회수 0

지난 11일 울산항에서 폭발 사고를 낸
화학물질 운반선 한양에이스호에 남아 있는
혼산을 옮기는 작업이 오늘(1\/27)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신항 방파제에
정박 중인 사고 선박에 남은 적재물 가운데
오염된 혼산은 액체화물 컨테이너를 이용해
육상 운송하고, 오염되지 않은 혼산은
다른 선박에 옮겨 싣는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청은 안전을 위해 주간에만 작업을 할
예정이어서 혼산 이적 작업이 마무리 되는데
사흘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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