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소메카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1-27 00:00:00 조회수 0

◀ANC▶
지구 온난화로 세계적인 에너지 추세가
탄소에서 청정 에너지인 수소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아직 누구도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는데요

울산이 글로벌 수소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세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 수소자동차.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이 자동차는 배기구에서
가스가 아닌 물이 나옵니다.

온산읍 덕신리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울산 수소타운이 1년 넘게 운영되고 있고,

국내 최대의 수소 가스 공급업체가
울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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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국내 수소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타운을 운영하는 등
수소 인프라만큼은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이 같은 저력을 바탕으로 울산시는
수소발전소를 포함한 수소 연료전지
융합 실증화 단지 구축 등 2030년을 목표로 한 수소타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습니다.

◀INT▶ 우항수 울산테크노파크 센터장
(울산이 연료전지에 대한 중심을
다른 지역에 비해 선점을 하고 신성장동력의
중심이 울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인적 자원을 공급하기 위한
수소 전문가 클러스트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클러스트에는 수소 연료전지 기업과
연구소, 대학 교수 등 6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수소 제조부터 연구개발, 산업화가
한번에 가능한 인프라가 완성된 겁니다.

◀INT▶ 이치윤 회장 한국수소산업협회
(수소 연료 전지의 실증화와 수소 품질의
표준화라던지 정책 개발이라던지
이런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것을 결정하는데 선도적인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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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수소 연료 전지시장은 2030년에
380조원, 2050년에는 천 600조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out)

하지만 아직 누구도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는 미개척 분야여서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울산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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