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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겨울 딸기 수확이 한창인데요,
우리나라 딸기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남지역은
매서운 추위속에 수출 열기로 뜨겁습니다.
문철진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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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곡면의 딸기 생산 단지.
빼곡하게 들어선 시설하우스마다
겨울 딸기 수확이 한창입니다.
탐스럽게 익은 딸기는
순수 국산품종인 '매향'.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좋은데다
당도도 높아 맛이 뛰어납니다.
수확한 딸기는 공동선별장에서
포장작업을 거쳐 전량 홍콩과 싱가포르 등
해외로 수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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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원\/진주시 수곡면 딸기농가
(CG)경남지역 딸기 수출액은
지난 2012년 2천만 달러에서
2013년 2천 7백만 달러로 크게 늘었고
지난해에는 3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딸기 수출액의
90%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s\/u)동남아 위주였던 수출국도
중동과 유럽, 러시아 등지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올해는 공급 물량이 달릴 정도로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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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호\/한국수출딸기생산자연합회 회장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엔저 현상 등
나쁜 대외 여건 속에서도
품질을 앞세운 경남 딸기 수출은
올해도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문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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