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1-29 00:00:00 조회수 0

◀ANC▶
강제 해산된 전 통합진보당 소속 기초의원들이
'울산 진보정치 포럼' 발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광역시 기초의회 폐지 등을 담은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이 다음달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가 브리핑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 '진보정치 포럼'을 준비중인
구 통합진보당 소속 기초의원 9명이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전현직 공직자와 노동.시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울산 진보정치 포럼'을 결성하려
한다며,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본조직 결성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안승찬\/ 진보정치 포럼 추진위원장
"현역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9명이 중심에 서서
이후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할 수 있는 진보정당을 만들어 가는것은 필연적이라 생각합니다."

울산 진보정치 포럼에는 노동과 여성,사회
복지 등 각 분야 진보세력이 폭넓게 참여할
것으로 보여 새로운 야권연대의 불씨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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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노동당의 진보연대 구성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다음달 구정을 기점으로
야권성향이 강한 북.동구는 사실상 총선 준비가 시작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보연대가 구성될 경우 북구에는 정의당
조승수 시당위원장이, 동구는 김종훈 전 동구청장과 최근 출범한 이갑용 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잠재 주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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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특.광역시 기초의회 폐지와 지방선거 제도
개선 등을 담은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다음달까지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울산 등 전국 특.광역시 기초자치
단체장과 지방분권 단체들은 정부의 지방자치 발전종합 계획에 담긴 주요 과제가 지방자치에 역행한다며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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