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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로 예정된 울산상의 회장 선거가
합의추대 대신 경선 방식으로 치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사표를 던진 전영도 부회장과
강석구 전 북구청장의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김철 현 상공회의소 회장이
처음으로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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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울산상의 회장 선거를 앞두고
열린 울산상공회의소 정기총회.
이미 출사표를 던진 전영도 부회장과
강석구 전 북구청장에 이어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김철 상의 회장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지만 인사조차
어색할 정도로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먼저 출사표를 던진 전영도 부회장과
강석구 전 북구청장은 입구에서부터
일일히 회원들의 손을 붙잡고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INT▶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울산상의의 위상과 회원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INT▶ 강석구 울산상공회의소 의원
(노사정 시민이 참여하는 노사시민협의회를
구성해서 위기극복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김철 현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입장을 밝힐 것이라던 예상과는 달리 여전히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합의추대가 안되면 조만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추대를 해서 1분을 3사람이 중지를 모아서
해보고 정 합의추대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저도 어떤 각오를 가지고..)
3명이 사실상 출사표를 던지면서 상공계의
관심은 회장 선출방식에 쏠리고 있습니다.
모두 합의추대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이지만
합의추대가 무산될 경우
경선도 피하지 않겠다는 각옵니다.
s\/u)제 18대 울산상의 회장 선거는 다음달
26일 교황 선출방식으로 선출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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