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수출> 3년 만에 소폭 반등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1-29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이 3년 만에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도 자동차와 조선 수출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유, 석유화학 수출의 부진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2천11년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초로
천억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던 울산.

투명CG) 이후 대내외 경제상황 악화로
내리막길을 걸었던 울산 수출이
3년만에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OUT)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대비 1.3% 늘어난
927억 달러, 128억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비록 천억달러 고지를 탈환하지 못했지만
경기침체 속에 선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지난해 선박과 자동차 등
수송기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며
울산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올해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원고엔저의 환율 등
위험요인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CG) 특히 울산 전체 수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정유, 석유화학은 유가 하락과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고전이 예상됩니다.OUT

◀INT▶ 심준석 \/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장
저유가로 인한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의 수출단가 하락으로 인해 지난해 대비 약 5.8% 감소한 870억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는 자동차와
2, 3년전 수주 물량의 인도 시점이 다가온
선박 수출은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S\/U) 지난해 국제유가 하락으로 부진을
면치 못한 석유와 화학업종의 실적이 올해
울산 수출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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