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손실 사상 최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1-30 00:00:00 조회수 0

에쓰오일이 지난해 매출액 28조 5천억원,
영업손실 2천 58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매출액이 8.3% 감소하는 등 사상 최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에쓰오일이 영업손실을 낸 것은 원유
정제시설 상업 가동 첫 해인 1980년 이후
34년 만입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유가하락 여파로
정유부문에서 6천 98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석유화학과 윤활기유의 소폭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적자가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