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설을 앞두고 인터넷 금융사이트를 통해
목돈이 오가는 금융거래, 많이 하실텐데요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를 조작해
금용정보와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파밍'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억원을 털린 경우도 있습니다
김유나 기잡니다.
◀VCR▶
51살 김모 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CG)인터넷 검색창을 열려는 순간,
금융감독원 사이트의 보안강화 알림이 떴고
이어서 자신의 주거래은행으로 연결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의심스러웠지만 평소 같아 보이는 은행사이트에 이름과 보안카드번호를 입력했습니다.
그리고 5일 뒤,
통장에서 1억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가짜사이트로 유도한 뒤 금융 정보를 빼가는
이른바 '파밍'사기 였습니다
◀SYN▶
"정말 억울하게 순식간에 당하게 됐다"
전국의 파밍 피해는 지난해 7천100여견으로
한 해전 보다 2배이상 급증한 상황..
무엇보다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도록
이상한 이메일은 바로 삭제하고
백신프로그램으로 검사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금융기관에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S\/U)(특히 이 보안카드번호를 입력하는 즉시 내 통장에 있던 돈이 빠져나갈 수 있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INT▶
"원치않은 사이트 접속 말고..전원 아예 꺼"
전문가들은 공인인증서를 컴퓨터 본체에
저장하지 말고, 금융사이트 주소가 정상인지도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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