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교통 불편>'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2-02 00:00:00 조회수 0

◀ANC▶
운전하시다 보면 차선이나 신호체계가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경찰이 교통 불편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오토밸리로와 연결돼 출·퇴근 차량은 물론
화물차 통행이 많은 현대자동차 앞 도로.

빨간 신호에 차량들이 멈춰서도 오토밸리로를
이용하는 화물차들은 막힘없이 지나갑니다.

1차선의 좌회전 차선을 직진 전용으로 3차선은
우회전 전용으로 바꾼 덕분입니다.

S\/U)어떻게 보면 차선 하나의 통행방법을 바꾼
사소한 변화지만, 교통 흐름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불필요한 좌회전 차선 때문에 의미 없이
낭비해야 했던 신호대기 시간이 줄어든겁니다.

◀SYN▶ 화물차 기사
차가 안 밀리니까. 직진 차선은 2줄이고 우회전 차선이 공간이 백미터정도 되니까요. 아무래도 좀 낫죠.

이 도로도 좌·우회전 겸용 차선을 도입하면서
교통 흐름도 좋아지고 사고 위험도 줄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찰이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신호·차선·시설물 등 교통과 관계된 것은
무엇이든, 홈페이지·전화·방문 등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접수 받아 개선하겠다는겁니다 .

◀INT▶김승철 울산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장
계속 방치되면 시민들은 계속 불편하기도 하고 때로는 교통사고를 유발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저희가 찾아서

차량 50만 시대를 맞으며 갈수록 혼잡해지는
울산의 도로.

직접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힘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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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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