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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UN방재안전도시 인증 원년으로
선언한 울산시가 전국 처음으로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달 중순부터는 국민안전처 주관의
안전대진단도 실시돼 안전도시 울산의 토대가
마련될 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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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무려 225건.
기계,화학적 요인 순이었습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산업단지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산업단지 안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산업단지 내 공간과 시설물을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디자인 함으로써 기기
장비 조작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INT▶권혁준 울산시 도시창조과장
"안전불감증과 그 오류로 인한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안전
디자인 가이드라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달중 용역에 착수하면 올 연말까지
산업단지에 체계적으로 적용할 안전디자인이
선보일 전망입니다.
시화산업단지에 부분적으로 안전디자인이
적용된 사례는 있지만 지역통합형 산업단지
안전디자인이 수립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 산업단지에 확대 적용될 지도 관심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안전처는 이달 중순부터
4월까지 국가 안전대진단을 실시합니다.
울산의 경우 에너지와 산업 등
12개 분야가 점검 대상인데, 70-90년대 건설된
노후 교량과 터널,항만도 짐중 점검 대상에
포함됩니다.
S\/U)울산시는 생활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이번
점검에 포함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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