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량천 '수달' 서식 확인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2-03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청량천에 야생동물 1급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면 청량천에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고 하천 주변에서 수거한 배설물을 분석한 결과,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수달은 태화강 중상류에서 서식이
확인됐지만 청량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최근 완료된 하수지선 관거
설치사업으로 청량천 수질이 크게 개선된
덕분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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