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물 십리대숲 가꾸기 구슬땀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2-0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의 명물,
십리대숲은 평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십리대숲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울산시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바람결에 흔들리는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이
잔잔한 강물과 조화를 이루며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냅니다.(항공촬영)

평지 대숲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넓은
29만 제곱미터에 달하고 대숲 사이 난 길이
4km에 이른다고 해서 십리대숲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떼까미귀, 여름이면
백로 수만마리가 날아들어 둥지를 틉니다.

대숲을 보존관리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S\/U) 대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은 1제곱미터에
4-5그루, 이렇게 빽빽하게 몰려있으면 생육에 지장이 오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웃자란 대나무는 솎아내고
흙에 영양을 보충하는 사업이 연중 실시되고
있고 불법 죽순 채취를 막기 위한
십리대숲 지킴이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 고부용 \/ 울산시 환경정책과
이 대나무가 20일에서 30일 동안에 매우 빨리 크기 때문에 처음에 솎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친 심신을 달래는 힐링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십리대숲은 울산 태화강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