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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의 명물,
십리대숲은 평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십리대숲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울산시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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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에 흔들리는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이
잔잔한 강물과 조화를 이루며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냅니다.(항공촬영)
평지 대숲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넓은
29만 제곱미터에 달하고 대숲 사이 난 길이
4km에 이른다고 해서 십리대숲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떼까미귀, 여름이면
백로 수만마리가 날아들어 둥지를 틉니다.
대숲을 보존관리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S\/U) 대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은 1제곱미터에
4-5그루, 이렇게 빽빽하게 몰려있으면 생육에 지장이 오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웃자란 대나무는 솎아내고
흙에 영양을 보충하는 사업이 연중 실시되고
있고 불법 죽순 채취를 막기 위한
십리대숲 지킴이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 고부용 \/ 울산시 환경정책과
이 대나무가 20일에서 30일 동안에 매우 빨리 크기 때문에 처음에 솎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친 심신을 달래는 힐링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십리대숲은 울산 태화강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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