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기관 탐방>글로벌 석유기업으로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2-03 00:00:00 조회수 0

◀ANC▶
우정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들의 역할과 주요 현안사업들을 살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12월 중구 우정혁신도시 이전한
한국석유공사는
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1970년 석유파동 이후
안정적인 석유자원 확보를 위해 설립된
석유공사.

동해-1 가스전과 석유비축사업의 1호 기지가 세워진 곳 울산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INT▶·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우리나라를 세계 95번째 산유국 대열에 진입시킨 울산 앞바다의 동해-1 가스전을 지척에 두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성공신화를 이어가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석유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석유공사는 지난 2000년 동해-1 가스전 개발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9개국에서 원유와 가스를 생산하고 ,

비상시를 대비해 국내 9개 비축기지에
1억 4천6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동해 8광구를 포함한
국내 대륙붕 탐사에 나서며
이라크 등 해외에서 탐사시추에 나섭니다.

특히 유가 상승에 대비해
해외 자원개발에 눈을 돌리고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며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라 실패한 해외자원개발과
유가하락으로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지역 인력을 채용하고
유니스트와 산학연계를 강화하며
지역에서 뿌리내리기에 나선 석유공사.

s\/u)한국석유공사는 울산의 석유 화학단지와
에너지 클러스터를 구축해
울산을 명실상부한 석유산업 거점도시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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