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둔 유통가

최익선 기자 입력 2015-02-04 00:00:00 조회수 0

◀ANC▶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
장만하셨습니까?

이맘 때 되면 항상 고민인데요,

올해는 실속형 선물이 대세라고 합니다.

전벼리 리포터가 설 명절을 앞둔 유통업체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END▶
◀VCR▶
설 연휴를 앞둔 백화점.

부푼 마음에 선물을 사러 나온 사람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I N T▶ 계영숙\/남구 옥동
"금액이 부담스럽지 않은거, 한 2~3만원대로 해서 가까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서"

◀I N T▶ 석윤애\/북구 연포동
"경기가 어려워서 조금 저렴한 것으로 성의 표시만하려고 생각중이예요"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는 어떤 게 좋을까요?

올해는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선물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사과와 배 등 명절 대표 과일들의 작황이
좋아 지난해 설보다 가격은 15%가량 낮아지고, 당도도 적당해 품질은 크게 개선됐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실속 쇼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 N T▶우병준 홍보팀장 \/ 메가마트 진장점
"실속형 중저가 선물세트가 인기가 높고요, 쓰임새가 높은 혼합형 선물세트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가격대의 맞춤형 선물세트 등 다양하게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기존의 저렴한 가격에다 품질 경쟁력까지 더한 맞춤형 상품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육류의 경우 원하는 부위와 양을 선택해 나만의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s\/u) 경기는 꽁꽁 얼어붙었지만 설 명절 선물을 주고받는 기쁨까지 줄일 수는 없겠죠.

저렴하고 보다 실속 있는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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