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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갈등이 좀처럼
즐어들지 않고 있는데요
반상회를 자주하고 이웃끼리 인사하기 등
여러가지 해법이 제시되고 있는데
김유나 기자가 층간소음 갈등 해소법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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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반여동의 한 아파트.
아파트 현관 입구와 엘리베이터 안에
소음방지 생활수칙 안내문이 걸려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장과 관리소장 등 주민들이
소음분쟁조정위원회를 만들어
층간소음 예방과 분쟁 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회의를 통해 간단한 수칙도 마련하고
안내 방송도 적극적으로 한 덕분에
지난 3년동안 소음 민원이 한건도 없었습니다.
이웃끼리 자주 보고 인사하는 등
화목한 분위기 조성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갈등이 줄어드는 겁니다.
◀INT▶
"이웃간 배려와 이해..무엇보다 소통이 중요"
전문가들 역시 아파트 층간소음의 해법으로
평소 이웃간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INT▶
"어른들끼리 반상회 자주 만들어서 갈등 줄여"
이웃간 분쟁이 잘 해결되지 않을 때는
동주민센터나 부산시 환경분쟁위원회에
연락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S\/U)"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로 전화를 걸면
층간 소음 관련 상담과
분쟁 해결을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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