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사 만들어 대포통장 무더기 유통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2-05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2\/5) 유령 회사를 세워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개설해 전화대출 사기
조직에 판매한 혐의로 32살 문모씨 등 일당
7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씨 등은 지난 2013년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한 사무실을 빌려 유령 회사 10개를 만든 뒤,
이 법인 명의로 대포통장 60개와 대포폰 20개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포통장과 대포폰은 전화대출 사기
조직이나 인터넷 도박 조직에 한 개당 백만원을
받고 팔아 8천만원을 챙겼습니다.

(리포트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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