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에서 외국인 근로자 숨진 채 발견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2-05 00:00:00 조회수 0

오늘(2\/5) 오전 8시50분쯤
울주군 청량면 용지마을 인근 40미터 높이
송전탑에서 네팔 근로자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근로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미나리 농장에서 일하는 이 근로자가
이달 중순 출국을 앞두고 심각한 피부병에
걸렸다며 신변을 비관해 왔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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