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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상임위를 통과한 유니스트의
과기원 전환 안건이 국회 법사위에 상정됐지만
순번에 밀려 다음 회기로 넘어갔습니다.
과거 통합진보당 소속 인사들이 노동,사회
단체와 연대해 본격적인 재기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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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해당 상임위를 통과한 유니스트의
과기원 전환안건이 본회의 전 단계인
법사위원회에 상정됐습니다.
하지만 법사위 공식안건 39개 가운데
맨 마지막 순번에 배치돼 언급도 되지 않은
채 다음 국회로 심의가 밀렸습니다.
이에따라 유니스트의 과기원 전환안건은
오는 24일 법안심사 소위원회 심사를 한번 더
거친 뒤 3-4월 임시국회 때 재상정될
전망입니다.
울산 출신 의원 가운데는 정갑윤 국회
부의장이 법사위원회 소속이어서 반대가 심한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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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전 동구청장 등 옛 통진당 소속
공직자와 시.구의원들은 가칭 민주와 노동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범야권 세력 결집에
들어갔습니다.
◀INT▶김종훈 '민주와 노동' 추진위원장
"진보대통합이란 표현을 썼는데, 좀 넓은 틀로
진보대통합의 역할을 다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모임에는 최용규 금속노조 울산지부장과
이영순 전 국회의원 등 노동.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
수순이 아니냐는 해석이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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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강길부 국회의원이 '제 5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에서 '품격
언어상'을 수상했습니다.
강길부 의원측은 지난해 '아름다운 말 선플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국회 안팎에서 주최
하는 바른말, 고운말 언어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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