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현장조직, "맨아워 기준 설정" 제안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2-06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조내 한 현장조직이
근로자 한명이 차 1대를 만드는데 드는 시간인
'맨아워' 기준을 설정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조직 '소통과 연대'는 유인물을 통해
어느 집행부도 맨아워 기준의 당위성을
주장하지만 현장에 복귀하면 다시
맨아워 내용을 부정하고 있다며
막연히 거부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맨아워 기준 없이
노조 집행부나 사업부 대표 등
현장 교섭력에 따라 작업자 인원과
작업속도가 정해지고 있어 각 공장과 공정별
노동강도를 비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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