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목 오후 2시 녹화 금 데스크 방송
◀ANC▶
울산 상공회의소 김철 회장이 차기
상의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김철 회장은 임기 3년동안 지역 경제계를
위해 많은 일을 하셨는데요,
김 철 상의회장을 전벼리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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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벼리 - 안녕하세요
김 철 상의회장- 네 안녕하십니까
1>차기 상의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제가 17대 회장에 취임을 하면서 16대에 이어서 단임제를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여러번 밝혀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번 18대 선거에 1월 말로 두분이 경선을 하기로 지금 현재로는 그렇게 이르러 있는데요, 아무래도 지금 경제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선으로 인한 갈등의 골이 깊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서 추대를 하는 쪽으로 힘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2>그동안 상의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많은
일을 하셨는데, 성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네, 무엇보다도 우리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기업 애로를 발굴하고 모든 채널을 동원해 해결하고자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 결과 대표적으로 외촉법 통과와 화관법 개정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게 전개가 되었고, 최근 경제부총리 초청 간담회에 참석을 해서 탄소배출권 거래제조정과 화평법으로 인한 과다규제 완화 등을 건의를 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듣기도 했습니다.
3>요즘 경제상황이 어렵습니다. 차기 회장과
지역 상공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네, 많은 기업들이 울산의 불안한 노사관계때문에 투자를 꺼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주력공장이 울산에 있음에도, 수소연료차 메카마저 타 지역에서 구축되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노사관계 개선을 위해서 저희는 디트로이트 파산사태를 공유하기도 했고, 또한 일본 기후자동차 공장 방문으로 노사는 공동 운명체 라는 의식을 갖기도 했습니다.
제가 차기회장에게 권한다면 투자유치를 위한 최선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벼리- 네, 울산상의의 위치와 역할이 큰 만큼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 차기회장이 선출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김 철 상의회장-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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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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