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소식>천재동을 아시나요?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2-06 00:00:00 조회수 0

◀ANC▶
동래야유 보유자이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울산 출신의 증곡 천재동 선생의 탄생
백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노년 부부의 삶과 진정한 사랑을 그린
연극 황금연못이 주말인 내일과 일요일인 모레
울산 공연을 갖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동래야유 보유자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증곡 천재동 선생.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고향 울산에서
유작들을 모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비뚤비뚤 양반과 세상을 풍자하는
<말뚝이 탈>은 생명력이 가득하고...

가족의 사랑을 그린 토우에서는 정겨움이
묻어납니다.

증곡 천재동 선생은
아동극과 민속놀이를 보급하고 민속춤을
발굴한 울산이 낳은 예인이지만
울산에서는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INT▶이기우 현대예술관
연극,미술,공예, 가면탈까지이분이 문화예술계에 (큰) 역할을 해오신 분입니다.

우리 시대의 영원한 아버지인 국민 배우
이순재와 신구가 연극 황금연못으로
토요일인 내일과 일요일인 모레 울산을
찾습니다.

인생의 황혼을 맞은 노부부가
여름을 보내기 위해 황금연못의 별장을 찾고, 그 곳에서 잊고있던 자식 그리고 부부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독설가인 아버지와, 까다로운 남편과 자식을
모두 받아주는 어머니가 등장하는
우리의 평범하고 가슴뭉클한
가족 이야기 입니다.

◀INT▶성병숙\/에셀 역
처음부터 끝까지 (부부이면서) 친구이자 동료이자 거의 죽는 순간까지 함께가는 그런 동반자의 모습이 보여요.

대학로에서 노년의 바람을 일으킨
연극 황금연못.

연륜으로 무장한 명품 배우들이 채우는
생생한 호흡을 현장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