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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가속화 된
이른바 미디어 빅뱅 시대, 방송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가 오늘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지역성이 강조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을 여는 황금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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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대만과 일본 등 동남아지역에
잇따라 판매되며 한류 드라마 열풍을 일으킨
욕망의 불꽃.
거대한 산업 인프라가 구축된 현대중공업과
포스코가 고래의 열망을 담아 초대형 선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철의 꿈'.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극찬을 받은
대표적인 방송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지역성이
두드러졌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토대로 특화된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과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늘 울산mbc에서 열렸습니다.
◀INT▶ 박천일 \/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끈 도시고, 향후 방송부분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방송콘텐츠 수출은 경제적 효과와 함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고,
큰 파급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세밀한
해외진출 전략이 필요하지만,
전문인력 부족, 수입국 규제정책,
불법복제, 금융지원 부재 등의 이유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는 겁니다.
◀INT▶ 하주용 교수\/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지역방송사나 각 단위 방송사들이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해주고, (해외) 진출의 토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을 해줘야 합니다. '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디어시장,
전문가들은 차별화 된 방송프로그램이 곧 세계
경쟁력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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