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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군 납품 비리 혐의로
어제(2\/6)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들이받아
보행자가 숨지고 오토바이 운전자도
크게 다쳤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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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어제(2\/6)
잠수함 납품 비리 혐의로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사무실과
임직원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현대중공업에 근무중인
해군 대령 출신 임모 씨가 포함됐습니다.
임씨는 지난 2009년까지
해군에서 잠수함 평가를 담당하면서,
현대중공업이 납품한 잠수함 3척의
핵심 부품 성능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데도
평가 방식을 바꿔 납품을 가능하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잠수함이 해군에 인도된 지
4달 만에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업무와 관련된 기관에 취업을 금지하는
퇴직 공무원 취업규칙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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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 밤 10시 20분쯤
울산 중구 복산동 번영로에서
55살 오모 씨가 도로를 건너다
오토바이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를 건너던 오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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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밤 8시쯤에는
울산 울주군 두동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00㎡를 태웠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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