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R)조선사, 선박 수주 집중

입력 2015-02-0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과 함께 우리나라 조선업을 이끌고 있는
경남도 전반적인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올해도 시장 상황이 쉽지 않지만
선박 수주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ND▶
◀VCR▶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해 69척
149억 달러 상당을 수주하며
수주잔량 세계 1위에 올랐고
올해도 벌써 7척 12억 달러를 추가 수주해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LNG선 부문은
지난 해부터 지금까지 모두 39척을 수주해
눈에 띠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2017년까지
일감을 모두 채웠고
올해도 강점인 LNG선을 중심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INT▶
이정호 \/ 대우조선해양 경영관리팀 이사
"(시장이)여전히 부진한 가운데서도 올해 저희
는 약 1년치 정도 130억불 어치를 우리가 원하
는 제품으로(확보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해 목표액 130억불 가운데
73억불을 수주하는데 그쳐
다소 부진한 면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수주잔량이 86척으로
여전히 세계 3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의 경우
저유가로 위축된 투자환경을 고려해
장기계획에 무게를 두는 한편
선박 부문은 신규 건조가 예상되는
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INT▶
여정운 \/ 삼성중공업 전무
"올해는 130억불 목표로 수주를 진행하고 있습
니다. 반반 정도 해서 해양플랜트와 조선하고."

(s\/u)조선업체들이 각자의 기술력과
강점에 부합하는 수요를 발굴해내느냐가
어려운 여건 속 일감찾기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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