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역>강동권 개발\/ 전면 수정..돌파구 찾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2-08 00:00:00 조회수 0

◀ANC▶
장기간 개발이 중단된 채 방치되고 있는
울산 강동권 관광단지도 사업 전략이
전면 수정됩니다.

울산시는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조조정하는 강동권 개발 전략
변경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지난 2005년 한국의 나폴리를 선언하며
야심차게 출발한 강동권 개발.

29층 규모의 콘도와 워터파크,
스키돔과 토이랜드, 고래센트럴파크까지
화려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작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강동 유원지 개발지구는
공정 37%에서 공사가 중단된 채
흙먼지만 날리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이 올 상반기에
규모를 축소해 공사 재개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경기 불황에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교착상태에 빠진 강동권 개발의
활로를 찾기 위해 울산시가 강동권
개발 계획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투자자의 입맛에 맞도록
사업 구조조정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강동권 개발 전략 변경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당장 필요한 것은 국내외 투자를 많이
유치해서 울산에서 다시 산업의 심장이
더 활발하게 뛰게 해야되는 것입니다)

이번 용역이 끝나면 강동권 지도는
당초 온천 지구와 유원지 지구 등에서
문화 체험과 복합 스포츠 등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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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규모를 축소한다해도 강동권 개발에는
2조원이 넘는 대규모 민자 유치가 필요합니다.

경기불황 속에서 어떻게 민자를 유치할 지,
울산시의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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